THE FACT
엠버 로즈, 어디든 터질 것 같은 '위아래'
입력: 2015.03.15 07:00 / 수정: 2015.03.14 21:50
엠버 로즈, 확실한 S라인 몸매. 모델 엠버 로즈가 섹시한 몸매를 부각하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 엠버 로즈 인스타그램
엠버 로즈, 확실한 S라인 몸매. 모델 엠버 로즈가 섹시한 몸매를 부각하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 엠버 로즈 인스타그램

엠버 로즈, 글래머 몸매의 정석

모델 겸 배우 엠버 로즈(32)가 육감적인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포즈로 자신감을 발산했다.

로즈는 14일(이하 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해변을 배경으로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화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로즈는 흰색 밀착 수영복을 입고 따스한 햇볕을 즐기고 있다.

금방이라도 수영복이 터질 듯한 몸매의 볼륨감은 탄성을 자아낸다. 짧은 머리와 한쪽 팔에 가득 채워진 문신은 로즈만의 도발적인 개성을 물씬 뿜어낸다.

엠버 로즈, 개미허리 돋보이는 풍만 가슴. 엠버 로즈가 탄탄한 허벅지와 큰 가슴을 자랑했다. / 엠버 로즈 인스타그램
엠버 로즈, 개미허리 돋보이는 풍만 가슴. 엠버 로즈가 탄탄한 허벅지와 큰 가슴을 자랑했다. / 엠버 로즈 인스타그램
로즈는 같은 날 올린 다른 사진에서도 탄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정면으로 누워 있어 몸매 라인이 한눈에 들어온다. 큰 가슴과 비욘세 못지않은 허벅지 때문에 얇은 허리가 금방이라도 부러질 듯하다.

한편 엠버 로즈는 지난해 할리우드 여배우들 누드 사진 유출 사건에 휘말렸지만 오히려 누드 사진을 공개하며 대범하게 대응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shi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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