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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 소속된 장경욱 변호사는 2013년 정부의 승인 없이 북한 대남공작부서 산하 기관 인사들과 독일 포츠담에서 세미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방송 화면 캡처 |
장경욱 변호사, 2013년 북한 대남공작 인사들과 세미나 참석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경찰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 소속된 장경욱(46) 변호사의 '독일 포츠담 회합' 사건과 관련해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에 들어간 가운데 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보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욱 변호사는 1992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97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어 2000년 장경욱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뒤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의 일원으로 공익을 위한 변론에 힘썼다.
장경욱 변호사에게는 '간첩사건 전문변호사'라는 별칭이 있으며, 조선일보는 2013년 11월 '한반도 불안, 남한서 외국軍 철수 안 했기 때문'이라는 기사에서 장경욱 변호사를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조선일보는 장경욱 변호사가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 독일 포츠담에서 북한 대남공작부서인 통일전선부 산하 기관 인사들 세미나에 참석했으며, 세미나에서 '한반도의 불안정한 상태는 미국과 남한이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남한에서 외국 군대를 철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는 장경욱 변호사의 발언을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