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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가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로미오와 줄리엣' 캡처 |
올리비아 핫세, '모든 남자의 환상이었던 그녀'
[더팩트ㅣe뉴스팀]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그대로 닮은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에 누리꾼들의 관심은 그의 엄마 올리비아 핫세에 쏠리고 있다. 올해 63세인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1968)' 출연 당시 많은 남성 팬들의 남심을 자극했다. 특히 이 영화에서 줄리엣을 분한 올리비아 핫세는 당시 어린나이에도 누드신을 소화에 눈길을 끌었다.
올리비아 핫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모든 남자의 환상이였다", "올리비아 핫세, 딸이 엄마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정말 예쁘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