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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파파라치 사진, 아찔한 노팬티 공개 '살아 있네!'
입력: 2014.07.16 09:44 / 수정: 2014.07.16 11:01
패리스 힐튼의 파파라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더팩트 DB
패리스 힐튼의 파파라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더팩트 DB

패리스 힐튼 파파라치 사진, '속옷은 필요 없어!'

[더팩트ㅣ연예팀]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글로벌 호텔 '힐튼'의 상속녀인 할리우드 스타 힐튼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단연 '노팬티' 사진이다. 힐튼은 지난 2월 자신의 32번째 생일을 맞아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거대한 생일 파티를 열었다. 이날 힐튼은 허벅지를 적나라게 드러내는 핑크색 절개 드레스를 입었다. 치골을 그대로 노출하는 대담한 장면을 연출하며 '노팬티' 의혹을 샀다.

패리스 힐튼 파파라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패리스 힐튼 파파라치 사진, 눈이 즐겁다", "패리스 힐튼 파파라치 사진, 역시 힐튼이다!", "패리스 힐튼 파파라치 사진, 생각이 있는 거야?". "패리스 힐튼 파파라치 사진, 뇌 구조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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