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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포청천 패러디'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
박유천 포청천 패러디, 합성 사진으로 중국 인기 '실감'
[e뉴스팀] JYJ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이 '판관 포청천'으로 변신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유천의 얼굴이 '판관 포청천'에 합성된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유천이 포청천 의상과 모자를 착용하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이는 중국 팬이 만든 것으로, 최근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박유천이 맡은 한태경을 포청천에 비유한 것이다. 극중 한태경은 대통령을 지키는 경호관으로, 대통령을 해치려는 자를 찾는 인물이다.
박유천 포청천 패러디 사진을 본 네티즌은 "박유천 포청천 패러디, 합성 참 잘했네", "박유천 포청천 패러디, 진짜 같다", "박유천 포청천 패러디, 한태경 포청천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