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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슬기가 '초사랑'에서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역을 맡았다. / 온라인 커뮤니티 |
[e뉴스팀] '초사랑' 장슬기가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역을 연기했다.
10일 SBS '웃찾사'의 코너 '초사랑'에서는 추성훈 가족을 패러디 했다. 장슬기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를 과장되게 연기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추성훈 가족을 비하했다는 비난을 해 SBS는 11일 '초사랑'을 폐지했다.
과거 야노 시호의 19금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야노 시호는 상반신 노출을 하고 있다. 또 야노 시호는 원피스를 입고 누워서 다리를 뻗어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초사랑' 장슬기에 누리꾼들은 "'초사랑' 장슬기, 야노 시호를 따라하다니", "'초사랑' 장슬기, 야노 시호 몸매 최고", "'초사랑' 장슬기, 야노 시호 각선미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