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한복' 화보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잡지 '빅이슈'

[더팩트｜e뉴스팀] 모델 장윤주가 한복을 입고 섹시 자태를 뽐냈다.

장윤주는 잡지 '빅이슈'의 새해 첫 모델로 등장해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시스루 한복을 입고 톱모델다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촬영은 평소 장윤주와 오랜 동료인 사진작가 사이이다, 윈도 우 페인터 나난, 한복 디자이너 이일순 등이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 했다.

장윤주는 "우리가 가진 좋은 에너지를 새해 첫 호에 전해드릴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라며 화보 촬영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장윤주 한복'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장윤주 한복 섹시하다", "장윤주 한복 몸매는 진짜 대박!", "장윤주 한복 은근히 야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 한복 화보가 담긴 '빅이슈'는 내년 1월 1일부터 각 판매처와 온라인 서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