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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별에서 온 그대' 4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유인영이 육감적인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
[ e뉴스팀] 배우 유인영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4회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와 함께 유인영의 볼륨있는 몸매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유인영은 2010년 3월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인영은 반전 뒤태가 돋보이는 은색 원숄더 드레스로 관능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유인영은 육감적인 보디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로 단숨에 플래시 세례를 독차지 했다.
유인영 반전 뒤태에 네티즌들은 "유인영 몸매 대박이다" "유인영 훔치고 싶은 몸매" "유인영, 다시 보고 싶은 배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