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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해명 "가슴 노출, 의도한 것 아냐"
입력: 2013.02.28 18:27 / 수정: 2013.02.28 18:27
클라라 해명/MBC에브리원 싱글즈2 방송 캡처
'클라라 해명'/MBC에브리원 '싱글즈2' 방송 캡처


[온라인이슈팀] 클라라 해명 "선정성 노리지 않았다"

클라라의 선정성 논란에 대해 MBC에브리원 '싱글즈2'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클라라의 가슴 노출 장면에 대해 제작진은 "강아지가 다가오자 엎드려 있던 클라라가 몸을 피하는 장면이지 의도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 방송에서 클라라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나와 과도하게 상체를 숙여 가슴의 상당부분이 그대로 노출됐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클라라 해명까지 들어야 하나,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클라라 해명은 됐고, 섹시 몸매에 매료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싱글즈 시즌2'는 클라라, NS윤지, 한소영 등 싱글 여성 세명이 함께 살면서 일어나는 일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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