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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몸매 아름답나요?"-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 칸(프랑스)=배정한 기자] 심사위원 자격으로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16일 오후 2시(현지시간)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심사위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와인색 미니드레스로 멋을낸 다이앤 크루거는 시원하게 노출된 옆구리와 각선미로 섹시함을 과시해 팬들과 취재진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다이앤 크루거는 8명의 심사위원 안드레아 아놀드, 이완 맥그리거, 히암 압바스, 난니 모레티, 엠마뉴엘 드보스, 장 폴 코티에, 라울 펙, 알렉산더 페인과 함께 이날 오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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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태가 아찔하죠?"-시원한 옆태를 강조하는 다이앤 크루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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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태도 끝내줘요!"-심사위원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다이앤 크루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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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전 항상 미남 옆자리에요!"-다이앤 크루거가 이완 맥그리거와 대화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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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자들 멋있죠?"-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장 폴 코티에, 이완 맥그리거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hany@tf.co.kr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