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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2 20:43 / 수정: 2015.12.12 20:43

비 "댄스 가수 수명? 박수칠 때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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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전성기일 때 까지만 보여드리고 싶어"[더팩트 ㅣ정진영 기자] 가수 비가 댄스 가수로서 느끼는 점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다.비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더 스콜 2015-2016 레인 인 서울'에서 "내가 이제 내년에 서른 다섯이다. 아직 젊지 않느냐"고 물었다.그는 "앞으로 한 2, 3년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