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인터뷰] '압구정 백야' 김민수 "32살에 성공, 늦었다고요?" '압구정 백야'로 눈도장, 배우 김민수는 이제부터"늦었다고요? 전 딱 좋은 것 같은데요."2008년 영화 '아름답다'로 데뷔, 7년 만에 이름 석 자를 제대로 알렸다. 32살에 어쩌면 배우로서 이제 시작점. 늦다면 늦을 수도, 조급하다면 조급할 수도 있을 시점이다. 하지만 김민수(32)는 "지금이라 다행이다"고 말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