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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18 07:00 / 수정: 2014.05.17 23:05

[이건희의 연예계 사사건건] 선택은 자유, 하지만 아쉬운 아이돌의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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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배우 김보성의 활약으로 최근 '의리'라는 말이 유행어가 됐다. 그러나 아이돌 그룹 세계에서 의리를 저버리는 일들이 잦아지고 있다.한 주 동안 유독 아이돌 그룹 멤버 문제로 시끄러운 일이 많았다. 엑소 멤버 크리스는 15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 소송을 냈다. 엑소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