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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33년까지 120조 투자...중장기 전략 발표 [TF사진관]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핵심 역량 기반의 유연한 시장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서예원2024.08.28 16:17
인사하는 김완섭 신임 환경부 장관 [포토]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완섭 신임 환경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2024.08.28 15:53
전세사기 특별법 '본회의 통과' [포토]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재석 295인에 찬성 295인으2024.08.28 15:53
간호법 제안설명하는 강선우 의원 [포토]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7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법안 제안설명을 2024.08.28 15:49
장관과 의원으로 국회에서 만난 유상범·유상임 형제 [TF사진관]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7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배2024.08.28 15:45
이재명 대표 '부름 받는' 박찬대 원내대표 [포토]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재명 대표 옆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ilty012@tf.co2024.08.28 15:45
통화하는 조정훈 의원 [포토]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개회를 앞두고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2024.08.28 15:44
대화하는 추경호-조정훈 [포토]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개회를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ilty012@tf2024.08.28 15:44
악수하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 [포토]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오른쪽)과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사장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 인베스터데이'에 참석해 악2024.08.28 15:43
간호법 본회의 통과…환호하는 '백의의 천사들' [TF사진관]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간호법안(대안)이 재석 290인에 찬성 283, 반대 2, 기권5로 가결되자 환호하고 있다. /국회2024.08.28 15:32
국회 본회의장 찾은 간호사들 [포토]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7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 상정을 기다리고 2024.08.28 15:20
간호법 국회 본회의 가결 지켜보는 간호사들 [포토]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7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이 통과된 뒤 기뻐2024.08.28 15:20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포토]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7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간호법 제정안이 재적인원 290명 중 찬성 283명, 반대2024.08.28 15:20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눈물 흘리는 간호사들 [포토]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와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7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이 통과된 뒤 기뻐2024.08.28 15:20
구하라법 6년 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 [포토]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7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양육 의무를 저버린 부모는 상속권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일2024.08.28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