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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출근하는 박철우 신임 중앙지검장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철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청사로 첫 출근하고 있다.박 지검장은 취임 소감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검찰에 대한 국민2025.11.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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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우 중앙지검장 첫 출근 "막중한 책임...조직 안정화에 최선" [TF사진관] 박철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청사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철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2025.11.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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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송언석·황교안 등 벌금형 선고 [TF사진관]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나경원·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국회의원(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2025.11.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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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하는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식장에서 열린 국민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 업무협약식2025.11.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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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민 먹거리 기본 보장을 위한 민관 협업 업무협약 체결 [TF사진관]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식장2025.11.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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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금 1900만원' 선고받은 황교안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졌다" [TF사진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면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2025.11.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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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그냥드림' 사업 업무 체결...45억원 지원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지주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식장에서 열린 국민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 업무협약식(M2025.11.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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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트리'에 점등하는 정은경 장관과 진옥동 회장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식장에서 열린 국민 기본 먹거리 보장을 2025.11.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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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민 먹거리 기본 보장 위한 민관 협약 체결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2025.11.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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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장관 "민관 협력으로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 만들 것" [TF사진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식장에서 열린 국민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해 인사말을2025.11.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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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트랙 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이만희-나경원-민경욱-황교안 [TF사진관] 이만희·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민경욱 전 국회의원, 황교안 전 국무총리(왼쪽부터)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2025.11.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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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트랙 충돌' 출석하는 나경원 의원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날 2025.11.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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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트랙 1심 선고' 출석하는 이만희 의원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날 2025.11.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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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트랙 1심 선고' 법원 들어서는 황교안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날 특2025.11.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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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금 2400만원' 선고받은 나경원..."무죄 안 나와 아쉽다" [TF사진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서예원 기자2025.11.2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