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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하는 시민들' [포토]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지난 7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인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2023.09.04 12:00
'공교육 멈춤의 날' 서이초 찾은 추모의 발걸음 [TF사진관] 지난 7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인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장윤석 인턴기자 [2023.09.04 12:00
'단식 5일차' 이재명 "국민 명령에 불복하는 대통령과 여당이 집단 항명 세력" [TF사진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단식 투쟁' 발언하는 이 대표. [더팩트ㅣ국회=남2023.09.04 12:00
서울시, 임옥상 '기억의 터' 철거 예정...반대 나선 정의연 [TF사진관] 정의기억연대와 여성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원로민중미술가 임옥상 화백의 조형물 '대지의 눈' 앞에서 서울시의 기억의 터 철거 결정을 규탄하고2023.09.04 11:54
'기억의 터 철거 시도' 서울시 규탄한다!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정의기억연대와 여성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원로민중미술가 임옥상 화백의 조형물 '대지의 눈' 앞에서 서울시의 기억2023.09.04 11:54
헌화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 [포토]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지난 7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인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헌화하기 2023.09.04 11:53
보라색 천 덮인 임옥상 화백의 '세상의 배꼽'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정의기억연대와 여성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원로민중미술가 임옥상 화백의 조형물 '세상의 배꼽'에 보라색 천을 덮어2023.09.04 11:53
'서울시는 기억의 터 훼손 시도 당장 중단하라'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정의기억연대와 여성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원로민중미술가 임옥상 화백의 조형물 '대지의 눈' 앞에서 서울시의 기억2023.09.04 11:53
이동관 '국회 과방위 출석'…제안 설명에 민주당 퇴장 [TF사진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퇴장해 자리2023.09.04 11:52
'서이초 교사 49재' 검은 옷 입고 길게 줄 선 시민들 [포토]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지난 7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인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2023.09.04 11:50
김기현 "이재명 단식, 야당 수장 아닌 관종 DNA만 엿보여" [TF사진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발언하는 김 대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기현2023.09.04 11:17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하는 시민들 [TF사진관]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인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박헌우 기자2023.09.04 11:16
길게 늘어선 '추모 행렬' [포토]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인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cjg05023@2023.09.04 11:16
'헌화의 길 찾은 모자' [포토]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인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cjg05023@2023.09.04 11:16
고사리손으로 적어 보는 추모 메시지 [포토]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인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은 아이가 추모 메시지를 적고 있다.cjg0502023.09.04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