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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데뷔 첫 단독 팬미팅 투어 일정 공개…6월 서울 시작 혜리, 아시아 6개 도시 팬미팅 투어 개최…추후 지역 추가 발표 6월 7일 서울에서 가장 먼저 시작배우 혜리가 6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시작한다. 2025.04.04 11:36
레드벨벳 웬디·예리, SM과 결별…"그룹 활동은 함께" SM "웬디·예리와 전속계약 종료…두 사람의 새출발 응원" 레드벨벳 활동은 SM에서 진행 "그룹 활동은 함께할 예정"그룹 레드벨벳 웬디(왼쪽)와 예리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2025.04.04 10:36
'네고왕' 제작진, 김원훈 '모텔촌' 발언 사과 "해당 장면 편집" 일반인과 인터뷰 도중 부적절한 언행 "신중하게 제작에 임할 것"방송인 김원훈이 유튜브 웹 예능프로그램 '네고왕' 시즌7 첫 회에서 성적인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유튜브 영상2025.04.04 08:29
지드래곤, 악플러와 전쟁 선포…"선처 없이 강경 대응" 데뷔 19년 만에 첫 법적 대응 소속사 "허위사실 무분별 확산, 심각한 문제 의식 느껴"가수 지드래곤이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갤럭시코퍼레이션[더팩트ㅣ김샛별 2025.04.03 18:08
키스오브라이프, 인종차별 논란 사과 "문화 더 존중할 것" 라이브 방송서 흑인 래퍼 콘셉트로 상황극 "관련 콘텐츠 삭제 예정"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인종차별 논란과 관련해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드2025.04.03 17:24
서예지, 악플러 잡고 보니 前 스태프…"곧 검찰 송치" 소속사 "이 외의 피고소인들도 끝까지 추적할 것"배우 서예지 소속사가 악의적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형사고소 현황에 대해 알렸다. /더팩트 DB[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서예지가2025.04.03 17:10
김병만, 9월 재혼…예비 신부는 비연예인 2020년 이혼 후 약 5년 만방송인 김병만이 오는 9월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이혼 5년 만에 새 가정을 꾸린다.2025.04.03 16:45
세븐틴 원우, 오늘(3일) 훈련소 입소…"잠깐의 쉼표" 원우, 정한 이어 군 복무 시작 입소 전 팬들에게 인사 전해 "다른 멤버들 잘 부탁해" 그룹 세븐틴의 원우가 3일 훈련소에 입소하며 당분간 군백기(군대+공백기)를 갖는다. /서예2025.04.03 11:24
김민석, 지창욱과 한솥밥…스프링 컴퍼니 전속계약 '샤크: 더 스톰'·'태풍상사'·'노이즈' 등으로 '열일' 행보 예고배우 김민석이 스프링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프링 컴퍼니[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김민석이 배우 지2025.04.03 10:48
'언더커버 하이스쿨' 윤채빈, 서강준 소속사 1호 여배우 합류 윤채빈, 맨오브크리에이션과 전속계약 체결 소속사 "촬영 현장에서 시선 사로잡던 배우" 배우 윤채빈이 서강준 등이 소속된 맨오브크리에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맨오브크리에이션[2025.04.03 10:11
은가은, 박현호와 파혼설 해명…"과한 상상 자제 부탁" '신랑수업' 예고편서 결혼 앞두고 우울감 토로해가수 은가은(왼쪽)이 현재 열애 중인 박현호와의 파혼설에 관해 "걱정하시는 일들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더2025.04.03 09:02
김수현 소속사 "故 설리, '리얼' 노출신 사전 숙지…강요 아냐" '리얼' 촬영 중 베드신 강요했다는 주장에 반박 "추측성 말 자제 부탁"배우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故 설리의 유족이 제기한 영화 '리얼' 베드신 강요 논란과 관련해 "사2025.04.02 18:35
'현역가왕2' 콘서트 갈등 격화…크레아, nCH엔터 형사 고소 "'현역가왕2' 콘서트는 차질 없이 진행"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2'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와 매니지먼트사 nCH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다툼을 이어간다. /MBN[더팩트ㅣ최수빈 기2025.04.02 18:01
김수현 소속사, '가세연' 추가 고소…미성년 교제 반박 자료 공개 스토킹 혐의로 추가 고소 진행 "故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아냐"배우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를 추가로 고소했다. /서예원 기자[2025.04.02 16:51